아비시니안 고양이 기본정보 성격 포토 > 공지사항

귀여운

고양이 아비시니안​아비시니안 유래 ​아비시니안은 현대에는 자연품종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은 교배를 통해서 만들어진 묘종이라 할수 있습니다.​러시안 블루나 샴, 페르시안 고양이등 다양한 품종을 교차 교배를 통해서 선호하는 귀여운

묘종으로 만든 고양이가 아비시니안이라 할 수 있습니다.​17세기에 중동에서 영국으로 들여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인도에서 전쟁종식이 되면서 영국으로 가게 되었는데 인도 이름이 아닌 아비시니아 전쟁탓인지 아비시니안 이라는 이름이

붙혀지게 되었습니다.​​아비시니안 특징 ​아비시니안은 늘씬한 몸에 길고 가는 다리와 긴꼬리를 가졌습니다.​이마에 M자 무늬가 선명한 것이 특징이고 머리모양이 둥글고 입쪽이 약간 좁은 느낌의 얼굴을 가진 고양이입니다.​귀는 뾰족하고

발끝이 작고 단단해서 발레캣으로 이름 불리기도 하는 아비시니안 고양이입니다.​단모종이며 털색은 적갈색이 많고 털 안올에 여러가지 색이 첨가되어 있는 색띠를 이루고 있는 것도 특징중에 하나입니다.​체고가 20~25cm 정도

몸무게는 5킬로 정도 나가는 중형 사이즈의 고양이라 할 수 있습니다.​​​아비시니안 성격 ​​성격이 온순하고 애교가 많습니다.개냥이 성격으로 무릎냥이 역할을 할 고양이를 고른다면 아비시니안 고양이가 제격입니다.​지능도 아주 높은

편이라서 훈련이나 교육도 아주 잘하는 편입니다.​울음소리도 잘 내지 않고 조용한 편이며 산책냥이가 될 수도 있을 정도이고 수영도 좋아하는 고양이가 아비시니안 입니다.동작은 날렵하고 민첩하며 충성심도 강한 성격입니다.​활동적이기도

해서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도 좋아하고 캣타워에 올라앉아서 내려다 보는 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.​키우게 되면 보호자가 자주 놀아주고 함께 하는 시간이 많다면 더 좋을 고양이 성격을

가지고 있습니다.​​​아비시니안 수명 및 털빠짐 관리 ​아비시니안 고양이의 수명은 10년~12년 정도 라고 합니다.​털빠짐은 심한 편은 아닙니다.그래도 단모종이라 털이 조금 박혀있을 수는 있기 때문에 주에 한두번 정도라도

빗질을 해주면서 털관리를 하면 좋습니다.​​​​